Forestella

숲처럼 편안하고 별처럼 빛나는 남성 크로스오버 아이돌, 포레스텔라♡

포레스텔라
왼쪽부터 고우림, 조민규, 배두훈 그리고 강형호

숲처럼 편안하고 별처럼 빛나는 남성 크로스오버 아이돌, 포레스텔라♡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그룹.
숲을 의미하는 영어 Forest와 별을 의미하는 이탈리아어 Stella를 합쳐서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되었다.  ‘숲처럼 편안하고 별처럼 빛나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팬텀싱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인연이 되어 결성되었다. 노래 실력과 더불어 외모도 뛰어나 가히 인기 아이돌급 크로스오버 그룹이다.

멤버 소개

 

포레스텔라_배두훈

배두훈
1986년 7월 15일.
그룹의 제일 맏형.
R&B 스타일의 팝 발성.
전직 뮤지컬 배우 및
퓨전국악밴드 AUX 객원보컬.

 

포레스텔라_강형호

강형호
1988년 3월 8일.
전직 화학회사 연구원.
원래 노래를 하고 싶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화학 전공.
카운터테너와 리릭 소프라노 발성.

 

포레스텔라_조민규

조민규
1990년 11월 19일.
서울대 성악과 졸업.
클래식 발성 스타일.
가볍고 날렵한 레제로(leggiero)
테너.

 

포레스텔라_고우림

고우림
1995년 7월 10일.
서울대 성악과 졸업.
클래식 발성 스타일.
베이스 중 가장 낮은 음역대인
바소프로폰도(basso profondo).

 

포레스텔라 결성 전

 

포레스텔라_vivid

 

2017년 하반기, JTBC에서 방영한 남성4중창 크로스오버 그룹 결성 프로그램 팬텀싱어 시즌 2의 결승전에서 같은 팀으로 묶여 우승하면서 데뷔하게 되었다.
팬텀싱어 출연 전까지, 배두훈은 뮤지컬 배우이자 퓨전국악밴드 AUX의 객원보컬로 활동 중이었으며, 강형호는 화학회사 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직장인 락밴드 PITTA의 보컬로 활동 중이었다.

조민규는 대학원 석사과정을 밟으면서 유럽 유학을 준비 중이었고, 고우림은 음대 3학년 학부생인 상태였다. 이렇게 서로 연이 없던 그들이 경연과정을 거쳐 한 팀을 이루고 결승에서 우승하면서 데뷔하게 되었다.

 

세상을 놀라게 한, 방송 속에서의 모습들

 

일단 강형호.
제일 화제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남성인데 카운터 테너에 리릭 소프라노 영역까지 소화해내는 모습이 비전공자 아마추어라는 사실에 더해져 큰 충격이었다!
아래를 클릭해서 감상해보시라!

포레스텔라_Kang-Hyoung-Ho
Phantom of the opera. <- 클릭하세요

 

두번째는 고우림.
베이스답게 낮고 차분한 음성으로 여심을 녹여냈다는 평을 들었다.
그런데 미안한 말이지만, 난 우림이가 왜 나이가 들어보이는지 모르겠다.
분명 제일 나이가 어린 막내인데 말이지.

포레스텔라_Ko-Woo-Lim
별 헤는 밤. <- 클릭하세요

 

세번째는 조민규.
고우림과 반대로 테너의 음성을 내지만, 음… 일반적인 테너 음색과는 좀 다르다. 뭔가 더 가볍고 우아한 느낌이 난달까?

포레스텔라_Jo-Min-Kyu
Be My Love. <- 클릭하세요

 

마지막으로 큰 형님, 배두훈.
뮤지컬, 국악, 팝, 성악 등 장르 불문하고 안정적인 음정과 음색을 지녔다.

포레스텔라_Bae-Doo-Hun
Defying Gravity. <- 클릭하세요

 

팬텀싱어 2 당시 결승 1차전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우승에 가까워지게 되었는데, 이와 대비되게 1차전 준비 기간 동안 우여곡절이 상당히 많았다.

시작부터 부산을 왔다 갔다 하던 강형호와의 오해가 생길 뻔했으며, 원래 결승 무대로 준비하던 곡이 편곡까지 끝내놓은 상태에서 프로듀서 미팅에서 엎어져 다시 새로 선곡하고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이 때가 새벽 4시(!)라서 다들 정신이 나간 상태로 곡을 정하고 그 자리에서 편곡까지 해서 컨펌까지 받고 집에 갔다고 한다.
그런데 스페인 곡은 배두훈 빼고는 모두가 처음이었다. 그래서 가사를 다 외우기 전까지는 잠자는 시간 4~5시간을 빼고 연습에 올인했는데 이틀 전에 무너졌다고 한다. 그래서 스파르타식으로 방에 가둬놓고 외우게 했다.

그런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경연 2시간 전 강형호가 피로 누적으로 갑자기 호흡곤란이 오면서 아프기 시작했고, 멘탈과 목이 다 나간 상태에서 경연을 하게 된다.  후일담으로, 조민규에 따르면 결과적으로 이런 일들 덕분에 80% 정도 쏟아 낼 무대에서 200% 쏟아내게 되면서 Maldita sea mi suerte를 레전드 무대로 만들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주요 활동 내용

 

포레스텔라_2
고우림, 조민규, 배두훈, 강형호

 

2017년 JTBC 팬텀싱어 시즌 2에서 우승하고, 그 우승 특전으로 2018년 3월, 1집 Evolution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열린음악회에 자주 등장하더니 하반기부터는 불후의 명곡에 자주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처음 3회 출연에 2회 우승이라는 압도적인 승률을 뽐내며 2018 하반기 왕중왕전에도 진출하였다.

포레스텔라는 2018년 하반기에 왕중왕전까지 합쳐 4번 출연에 2번 우승했는데 진 경연도 상당한 고득점이었다. 단지 상대가 불후의 명곡 안방마님인 알리와 최다우승자 정동하였을 뿐.  나중엔 그 둘에게 복수했다!

이후로도 불후의 명곡 무대에 자주 등장하여 고퀄리티와 고득점의 무대를 보여주고 있고 한번도 광탈한적이 없는 무패신화를 기록하고있다. 또 2019년 2월에 방영된 Bohemian Rhapsody 무대가 특히 반응이 뜨거웠다. 이것은 두고두고 회자된다.

2019년 5월, 2집 Mystique를 발매하고, 전국투어를 시작하였다. 발매 1주일만에 판매량이 5000장을 넘어 골드앨범에 등극했다.

 

포레스텔라_플래티넘기념
플래티넘 수상 기념

 

같은 해 12월엔 드디어 KBS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에서 우승까지 했다.

8일, 21일, 25일 세번에 걸쳐 “윈터 포레스트”라는 이름으로 연말콘서트를 진행하였다. 2집 Mystique의 누적판매고가 1만장을 넘어 플래티넘 앨범에 등극했다.

동시에 앨범 발매가 된 그 1년 안에 플래티넘 등급을 받아 브레이킹 아티스트 타이틀을 얻었다. 유니버셜 뮤직 그룹 에서 발매한 2019 클래식 장르 앨범 중 플래티넘 등급을 받은 아티스트는 조수미와 포레스텔라 밖에 없다고한다.

2020년 1월, MBC 복면가왕에 강형호가 이리 오삼! 냉큼 오삼! 가왕 내려오삼~ 산삼으로 출연하여 1라운드 탈락이라는 결과를 얻었으나, 2라운드 곡으로 준비한 무대가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다.

4월 9일 디지털싱글 ‘넬라 판타지아‘가 선공개되었다

포레스텔라_crossover

 

8월, 3일 디지털싱글 ‘바람이 건네준 말’이 공개되었으며 7일과 8일 양일에 드디어 코로나19로 미뤄졌던 넬라판타지아 전국투어 첫 콘서트 공연이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되었다. 26일 데뷔 후 처음으로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상을 받았다.

9월 24일 디지털싱글 ‘연’이 공개되었다.

10월 넬라판타지아 전국투어 콘서트가 재개되어 수원, 부산, 고양에서 공연을 하였으나 11월말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면서 몇몇 공연이 취소되기도 하였다.

12월 26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 2020 왕중왕전에서 ‘We Are The Champions‘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불후의 명곡 최초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였다.

2021년 1월 26일부터 4월 20일까지 팬텀싱어 올스타전에 참가하였다. 녹화는 2020년 12월 28일부터 2021년 3월 29까지 진행되었다.

3월 13-14일 양일간 ‘넬라 판타지아: 시간여행’이라는 제목의 콘서트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진행하였다. 26-27일에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같은 콘서트를 진행하였다.

4월 19일 정규 3집 The Forestella의 음원이 공개되었다. 음반은 30일에 발매되었다.

6월부터 8월까지 6개 지역에서 3집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한다.

6월 30일, 아트앤아티스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었다. 다만 3집 콘서트까지는 함께 한다고 한다.

팀 내 분위기
포레스텔라
조민규, 강형호, 고우림, 배두훈

보컬그룹으로서 실력파인 것과 별개로 멤버 평균 비주얼이 잘 생긴 축에 속해서 크로스오버 아이돌이라는 별칭이 딱 들어맞는다는 평이 많다.

실제로 공연장에 지인에게 끌려왔다가 입덕하는 여성팬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포레스텔라의 비주얼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두 부류로 나뉘는데 얼굴을 먼저 봤을때는 아이돌 그룹이라고 생각했다가 노래를 듣고 놀라고, 노래를 먼저 들을때는 “아 정말 실력파 그룹이구나”하는데 그 후 얼굴을 확인 했을때 얼굴도 잘생겨서 깜짝 놀란다고 한다.

팬텀싱어 경연 중에 강형호는 이 팀의 성격궁합은 99%라며, “이 사람들이 아니었으면 노래를 계속해야겠다고 생각 안 했을 수도 있다.”고 밝혔고, 2집 공식 인터뷰 중 배두훈은 “이 팀으로 10년이고 20년 그 이상까지 지금처럼 같이 음악하고 싶다”고 밝히자 고우림이 “맞습니다”라며 맞장구치는 장면도 있다.

콘서트 중 조민규는 팀원들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다며, 이런 사람들과 같은 팀이라는게 행복하다 말하기도 했다.
한 인터뷰에서 조민규는 이렇게 마음이 잘 맞는 네 사람이 모였다는 자체가 기적이라고 밝혔다. 각종 매체에서 드러나는 모습을 보면 서로 더욱 더 잔망스럽게 몰리고 몰아가며 장난치고 논다. 날이 갈수록 사이가 돈독해지고 있다는 게 보인다.  “여고스텔라” =)

 

정식 앨범
포레스텔라_evolution
데뷔 앨범

 

 

포레스텔라_mystique
2집 앨범

 

개인 의견

유튜브로 인해서 해외에서도 이미 유명인사가 된 포레스텔라다.
한국적이고 동양적인 느낌을 담은 크로스오버 음악을 팀의 시그니처로 삼고 있지만 워낙 출중한 노래 실력과 듣는 이의 귀와 가슴을 건드릴 줄 아는 기 막힌 편곡은 이들에게 장르를 가르는 건, 아무 의미가 없게 만든다.

Hijo de la Luna , Bohemian Rhapsody Shape of you, 그리고 smooth criminal까지 들어보면 내 말에 수긍하게 될 것이다. 게다가 smooth criminal에선 진짜 아이돌급 춤 실력도 보여준다!
– 노래만 잘해도 돼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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